기억 도둑 — 에이노블 무료 웹소설
기억이 디지털 자산이자 무기가 된 미래 사회, 뛰어난 기억 포렌식 전문가가 단순한 기억 복원 의뢰를 맡는다. 그러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칠수록 거대한 기억 조작 음모가 드러나고, 주인공은 사회의 진실을 뒤흔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과거를 조작하여 현재를 지배하려는 이들에 맞서, 그는 잊혀진 진실을 찾아야만 한다.
장르: 사이버펑크 스릴러 | 총 0화 연재 중 | 매일 자정 업데이트 | 100% 무료
등장인물
- 강하준 (기억 포렌식 전문가): 냉철하고 분석적이지만, 과거 옴니코프의 기억 연구소에서 일했으며 불의의 사고로 가족과 관련된 기억의 일부를 잃은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 상실감은 그를 기억 복원 전문가의 길로 이끌었으며, 타인의 기억 조작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며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단서를 찾으려 한다. 뛰어난 기술력과 직관력을 겸비했다. 위험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짙은 회색의 작업복을 즐겨 입으며, 항상 신경회로 분석용 글라스가 반쯤 걸쳐져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이 인상적이다. 마른 체형이지만 민첩하다. —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린 가족의 기억 조각을 찾고, 옴니코프의 기억 조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것을 통해 자신의 상실감을 극복하고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 서유진 (의뢰인, 언론인 지망생): 정의감이 강하고 끈기 있으며, 진실을 추구하는 용감한 성격. 다소 충동적일 때도 있지만, 냉철한 판단력을 점차 키워나간다. 수수하지만 활동적인 옷차림. 항상 휴대용 뉴스 패드를 들고 다니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 생기 넘치는 표정이 특징이다. — "사라진 오빠의 기억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고, 옴니코프의 부패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 한다."
- 제이 (옴니코프 보안팀 최정예 요원): 철두철미하고 냉정하며, 임무 완수에 있어 어떤 희생도 감수한다. 뛰어난 전투력과 해킹 실력을 겸비한 엘리트이지만, 내면에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다. 검은색 코트와 짙은 선글라스, 그리고 날카로운 인공 보철물이 팔에 장착되어 있다. 늘 침착하고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그림자처럼 움직인다. — "옴니코프의 질서와 자신이 믿는 이상적인 사회를 수호하는 것."
- 그림자 인물 (옴니코프 소속의 미스터리한 인물): 옴니코프 로고가 박힌 검은색 제복을 입고 있으며, 옴니코프의 최상위 보안 등급 비밀 연구 시설 복도에서 빛나는 기억 칩을 들고 있는 모습이 강하준의 기억 분석 중 포착되었다. 옴니코프의 기억 조작 음모의 핵심 인물로 추정된다. — "옴니코프의 기억 조작 음모를 실행하는 미스터리한 존재."
- 서유진 오빠 (옴니코프 직원, 기억 조작 피해자): 옴니코프에 고용되어 일하다 한 달 전 갑자기 실종된 인물. 그의 기억은 옴니코프에 의해 조작되었으며, 실종 직전 '뉴런 코어'에 자신의 기억이 지워지고 있다는 음성 기록을 남겼다. 옴니코프의 부패와 기억 조작 음모의 핵심 단서를 쥐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실종과 기억 조작의 피해자이자 옴니코프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열쇠."
주요 장소
- 데이터 고물상: 네오 서울 하층 구역에 위치한 낡은 컨테이너 작업실. 겉보기엔 폐기된 뉴런 링크 칩과 고철 더미로 가득하지만, 그 중심에는 최첨단 기억 분석 장비와 해킹 도구들이 촘촘히 숨겨져 있다. 퀴퀴한 먼지 냄새와 녹슨 금속 냄새가 뒤섞인 공간에서 어둠 속 푸른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와 무수한 케이블들이 복잡하게 얽혀 도시의 신경망처럼 살아 숨 쉬는 듯하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모호한 의뢰들이 오가는 곳이자,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기억의 진실을 찾는 유일한 등대 역할을 한다.
스토리 타임라인
- 화 — 강하준은 의뢰인의 기억 속 '공허'에서 옴니코프의 거대한 기억 조작 음모 단서를 포착하고, 서유진이 오빠의 기억 조작 의뢰를 가지고 찾아온다.
- 화 — 강하준은 옴니코프에 의해 기억이 조작된 서유진 오빠의 '뉴런 코어' 복원 의뢰를 수락하고 거대 기업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