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그림자 — 에이노블 무료 웹소설
2077년, 거대 기업 '메모리움'이 시민들의 기억을 관리하는 네오 서울. 한 해커가 자신의 잊혀진 기억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하며 도시 전체를 뒤흔들 음모에 맞서게 됩니다. 조작된 현실 속에서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그의 스릴 넘치는 여정을 담습니다.
장르: 사이버펑크 스릴러 | 총 0화 연재 중 | 매일 자정 업데이트 | 100% 무료
등장인물
- 강하준 (프리랜서 데이터 복구 해커): 냉철하고 분석적이지만, 내면에는 잊혀진 과거에 대한 깊은 갈증을 지니고 있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 번 신뢰한 상대에게는 헌신적이다. 어두운색의 기능성 웨어를 즐겨 입으며, 항상 미니멀한 데이터 글라스를 착용한다. 날카로운 눈매와 집중하면 미간에 잡히는 주름이 특징. — "잃어버린 자신의 진짜 과거 기억을 되찾고 싶어 한다."
- 유나 (정보 브로커 및 암시장 기술자): 활발하고 능글맞으며, 탁월한 정보 수집 능력과 사람을 다루는 기술을 가졌다. 겉으로는 가벼워 보이지만, 약자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현실주의자. 밝은 색상의 염색 머리와 여러 개의 피어싱,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즐겨 입는다. 항상 태블릿을 들고 다니며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인다. — "네오 서울의 어두운 구석에서 살아남아 자신의 작은 공동체를 지키고 싶어 한다."
- 제이 (메모리움 기업의 '기억 관리팀' 선임 연구원): 냉철하고 이성적이며, 자신의 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사회 안정'이라는 명분 아래 기억 조작이 필요하다고 믿는 신념가. 때로는 비인간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단정하고 깔끔한 정장 차림에, 늘 무표정한 얼굴이다. 차가운 인상을 주며, 눈빛은 깊이를 알 수 없다. — "메모리움의 기술을 통해 완벽한 사회를 구현하고 통제하는 것."
주요 장소
- 강하준의 아지트: 데이터 스트림 지구의 낡고 좁은 뒷골목, 폐회로가 뒤엉킨 건물 옥상에 자리한 공간. 모니터 세 개와 낡은 커피포트가 있으며, 네온 빛이 희미하게 스며드는 곳이다.
- 메모리움 타워: 네오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지배하며 하늘을 찔러 올랐다. 타워 꼭대기에는 메모리움의 로고가 찬란하게 빛나며 도시 전체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스토리 타임라인
- 화 — 강하준, 자신의 기억 속에서 메모리움의 기억 조작 흔적인 '오류 데이터 조각'을 발견하고 진실 추적을 결심하다.
- 화 — 강하준, 메모리움의 강력한 보안 시스템에 맞서 오류 데이터 조각의 진실을 추적하고, 유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아지트를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