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모르는 회귀물 — 에이노블 무료 웹소설
평범한 회사원 김현수는 어느 날부터 주변 사람들이 이상해졌음을 감지한다. 동료들은 미래를 아는 듯 주식으로 대박을 치고, 상사는 자신을 '원작의 주인공'이라 부르며 이상한 조언을 한다. 모두가 회귀, 빙의, 환생을 경험했지만 오직 현수만이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평범한 삶을 지키려 고군분투한다.
장르: 현대 판타지 | 총 0화 연재 중 | 매일 자정 업데이트 | 100% 무료
등장인물
- 김현수 (평범한 회사원 (주인공, 유일한 비회빙환자)): 스물아홉의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평범한 소시민이었으나, 동료들의 비정상적인 행동과 미래 지식 언급을 통해 자신을 제외한 세상이 '회귀', '빙의', '환생'으로 변화했음을 깨닫고 극심한 혼란과 불안감에 휩싸인다. 밤새 인터넷 검색과 겪었던 일들을 되짚으며 세상의 변화를 명확히 인지하고 자신이 유일한 이방인임을 절감한다.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산산조각 났음을 인지하며, 앞으로 닥쳐올 미지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이지훈의 경고에 따라 김 부장의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주시하기 시작한다. —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특별'해진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평범한' 채로 남겨진 존재로서, 이지훈의 경고를 바탕으로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빛 기획' 핵심 기술 유출 사건을 막아 자신의 일상을 지키거나 혹은 혼돈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
- 박선영 (현수의 직장 동료 (회귀자)): 회귀 전에는 소심하고 평범했으나, 회귀 후에는 대담하고 야망이 넘치며 미래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공을 쟁취하려 한다. 주식 대박을 터뜨린 후 '회귀 특전'을 언급하며 한빛 기획을 퇴사했다.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명품 의상과 화려한 액세서리(명품 백, 금시계, 다이아몬드 반지 등)를 즐겨 입는다. — "회귀 전의 비루한 삶을 뒤엎고 물질적 성공과 사회적 지위를 쟁취했으며, 이제 회사 생활을 청산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
- 이지훈 (현수의 직장 선배 (빙의자)): 원래는 다소 권위적이고 깐깐한 성격이었으나, 빙의 후 친절하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변모했다. 안경을 벗고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러워지는 등 좀 더 부드럽고 캐주얼한 인상으로 변했으며, 현재는 넥타이를 풀고 셔츠 단추를 하나 푼 편안한 차림에 고급 원두커피를 마시며 캐주얼한 시계를 착용한다. 자신이 빙의한 인물의 '원작'을 알고 있으며, 현수를 '원작의 주인공'으로 착각하여 이번 달 마지막 주 금요일, 김 부장이 경쟁사 '미래 테크'의 이사에게 '한빛 기획' 핵심 기술을 유출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경고하며 도움을 주려 한다. 박선영이 회귀자이므로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 "자신이 빙의한 몸의 '원작' 속 주인공(현수)을 도와 해피 엔딩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새로운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빛 기획' 기술 유출 사건을 막아 현수의 각성을 돕고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 한다."
- 김 부장 (한빛 기획 부장 (회귀 의심자, 미래 사건의 핵심 인물)): 평소에는 한없이 보수적이고 잔소리가 많았으나, 박선영의 퇴사에 '다음 회차'를 언급하며 축하하는 등 '회귀' 현상을 인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지훈의 경고에 따르면 '한빛 기획' 핵심 기술 유출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며, 이번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경쟁사 '미래 테크'의 이사에게 기술을 유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현수의 감시 대상이 되었다. — "미래에 발생할 '한빛 기획' 기술 유출 사건과 연루되어 있으며, '다음 회차'를 언급하는 그의 배경과 의도에 대한 의문."
- 미래 테크 이사 (경쟁사 핵심 인물 (기술 유출 사건 연루자)): 한빛 기획의 오랜 경쟁사인 '미래 테크' 소속의 이사. 이지훈의 정보에 따르면 이번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김 부장으로부터 한빛 기획의 핵심 기술을 넘겨받기로 예정된 인물이다. — "김 부장을 통해 한빛 기획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여 자사의 이득을 꾀하려는 인물."
주요 장소
- 한빛 기획: 주인공 김현수가 근무하는 서울의 중소기업 오피스. 겉보기에는 여느 회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무실이지만, 그 안에서 벌어지는 동료들의 비상식적인 행동과 대화들이 현수를 혼란에 빠뜨린다. 박선영의 자리가 비어 퇴사가 확정되었으며, 내부 직원들이 '회귀', '빙의' 현상을 인지하고 있다. 이번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김 부장에 의해 '핵심 기술 유출 사건'이 경쟁사 '미래 테크'로 발생할 위기에 처해 있다.
- 미래 테크: 한빛 기획의 오랜 경쟁사. 이지훈의 정보에 따르면 김 부장이 한빛 기획의 핵심 기술을 유출하려는 대상 기업으로 지목되었다.
스토리 타임라인
- 화 — 박선영이 '회귀 특전'을 언급하며 퇴사하고, 이지훈이 김현수에게 '한빛 기획' 기술 유출 사건과 김 부장의 연루를 경고하며, 김현수가 세상의 '회빙환' 현상을 자각하게 됨.
- 화 — 박선영이 '회귀 특전'을 언급하며 한빛 기획을 퇴사하고, 이지훈이 김현수에게 '한빛 기획' 핵심 기술 유출 사건과 김 부장의 연루를 재차 경고한다. 김현수는 주변 동료들의 이상 행동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세상의 '회귀', '빙의', '환생' 현상이 만연함을 명확히 자각하며 혼란에 빠진다.
- 화 — 김현수가 세상의 '회빙환' 현상을 완전히 자각하고, 박선영의 퇴사가 확정되며, 이지훈으로부터 김 부장의 '미래 테크' 기술 유출 계획(이번 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체적으로 경고받고 해결해야 할 위기에 직면한다.